
"산골짝의 다람쥐, 아기 다람쥐, 도토리 점심 가지고 소풍을 간다~"
초등(국민)학교 1학년 때. 겁많고 소심한 딸을 위해 소풍 전날
엄마는 이 노래를 열심히 가르쳐주셨어요.
고된 집안일에 마를새 없었던 엄마의 거친 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.
귀여운 다람쥐 인형을 보다가 울컥, 지난 여름 돌아가신 엄마 생각에
눈앞이 자꾸 흐려져 이제서야 사진을 올립니다.
엄마 다람쥐 키: 18cm
아기 다람쥐 키 : 14cm
구성 : 바탕원단, 조각원단, 수실, 비즈, 펠트, 설명서 & 실물본
